CTI와 ACD는 어떻게 연결될까? 상담원 상태와 콜 분배 원리 이해하기
1장 고객 전화는 왜 아무 상담원에게나 연결되지 않을까#
고객이 콜센터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단순히 비어 있는 전화기 하나를 찾아 연결하는 것이 아닙니다.
콜센터에는 여러 상담원이 동시에 근무하고 있고 각 상담원은 서로 다른 상태와 업무 능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.
예를 들어:
상담원 A
상태 = Ready
스킬 = 일반 상담
상담원 B
상태 = Not Ready
스킬 = 기술지원
상담원 C
상태 = Ready
스킬 = 기술지원이라고 하겠습니다.
기술지원 전화가 들어왔다면 단순히 가장 먼저 찾은 상담원에게 연결하기보다:
- 현재 전화를 받을 수 있는가
- 필요한 상담 스킬이 있는가
- 어떤 분배 규칙을 적용하는가
를 판단해야 합니다.
이 역할을 담당하는 시스템이 ACD Automatic Call Distribution입니다.
그리고 상담원 상태와 전화 이벤트를 업무 화면과 연결하는 역할을 CTI 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가 담당합니다.
2장 ACD란 무엇인가#
ACD는 Automatic Call Distribution, 즉 자동 호 분배 시스템입니다.
원본 자료에서는 ACD를:
큐와 분배 규칙에 따라 호를 자동으로 상담원에게 분배하는 시스템
으로 정의합니다.
ACD는 IVR을 통과한 고객 전화를 적절한 Queue에 넣고 다음 정보를 기준으로 상담원을 선택합니다.
- 가용 상담원
- 스킬
- 우선순위
즉 ACD의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.
이 전화를 지금 누구에게 연결할 것인가?
3장 CTI는 무엇을 담당하는가#
CTI는 전화 시스템과 컴퓨터 업무 시스템을 연결합니다.
원본 자료에서는 CTI의 대표적인 기능으로:
- 착신 시 Screen Pop
- 마우스 클릭을 이용한 통화 제어
- 상담이력·통화시간·녹취와 CRM 연동
- Ready·Not Ready·After Call Work 상담원 상태 추적
을 제시합니다.
즉 ACD가 콜 분배를 결정한다면 CTI는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:
- 상담원 상태
- 전화 상태
- 배정 결과
를 CRM이나 상담원 UI와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.
4장 CTI와 ACD의 차이#
둘은 함께 등장하기 때문에 혼동하기 쉽습니다.
가장 쉽게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ACD#
누구에게 전화를 줄 것인가
CTI#
전화와 상담원 상태를 업무 시스템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
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| 구분 | ACD | CTI |
|---|---|---|
| 핵심 역할 | 콜 분배 | 전화·컴퓨터 연동 |
| 주요 대상 | Queue·상담원 | PBX·CRM·상담원 UI |
| 주요 정보 | 가용성·스킬·우선순위 | 전화 이벤트·상담원 상태 |
| 대표 기능 | 자동 호 분배 | Screen Pop·상태 연동 |
5장 CTI와 ACD는 왜 함께 필요한가#
ACD가 상담원 상태를 전혀 모른다면 현재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담원에게 콜을 배정할 수 있습니다.
반대로 CTI가 상담원 상태를 화면에 잘 보여주더라도 실제 ACD가 그 상태를 분배 기준에 반영하지 않는다면 운영 상태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.
따라서 실제 콜센터에서는:
상담원 상태
↓
ACD 분배 판단
↓
콜 배정
↓
CTI 이벤트
↓
CRM / 상담원 화면처럼 서로 연결되어 동작합니다.
6장 고객 전화가 상담원에게 도달하는 전체 흐름#
원본 콜시스템 자료에서는 전체 흐름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.
고객 발신
↓
통신사업자
↓
IP-PBX
↓
IVR
↓
ACD
↓
CTI
↓
상담원 / CRM단계별로 보면:
1단계: 고객 발신#
고객이 대표번호로 전화를 겁니다.
2단계: PBX 수신#
PBX가 전화를 수신합니다.
3단계: IVR 처리#
음성안내와 고객 입력을 통해 업무를 구분합니다.
4단계: ACD 진입#
전화가 적절한 Queue에 들어갑니다.
5단계: 상담원 탐색#
ACD가 가용 상담원과 스킬, 우선순위를 확인합니다.
6단계: 상담원 배정#
조건에 맞는 상담원을 선택합니다.
7단계: CTI 통지#
CTI가 해당 상담원에게 전화 이벤트와 Screen Pop 정보를 전달합니다.
7장 Queue란 무엇인가#
Queue는 아직 상담원에게 연결되지 않은 고객 전화가 대기하는 논리적인 공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.
예를 들어:
기술지원 Queue
주문상담 Queue
일반상담 Queue처럼 업무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.
원본 ACD 자료에서도 IVR을 통과한 호를 적절한 큐에 넣은 뒤 가용 상담원·스킬·우선순위를 기준으로 분배한다고 설명합니다.
즉 Queue는 고객 전화와 상담원 사이의 대기 구간입니다.
8장 Ready 상태가 왜 중요한가#
원본 CTI 자료에서 Ready는:
호 수신 가능
상태이며 ACD에서는:
분배 대상
으로 정의됩니다.
예를 들어:
상담원 A = Ready
상담원 B = Not Ready라면 원본 기준으로 ACD는 상담원 A를 분배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상담원 B는 제외합니다.
즉 Ready는 단순한 화면 표시가 아니라 실제 콜 분배에 영향을 주는 상태입니다.
9장 Not Ready 상태에서는 어떻게 될까#
Not Ready는 현재 새로운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.
원본에서는:
- 자리비움
- 회의
등을 예로 들고 있으며 ACD 영향은:
분배 제외
입니다.
따라서:
상담원 A = Not Ready상태라면 새로운 인바운드 전화 분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10장 After Call Work는 어떻게 처리될까#
After Call Work, 즉 ACW는 통화 종료 후 후처리 상태입니다.
원본 자료에서는 ACW의 ACD 영향을:
ACD별 설정
이라고 설명합니다.
따라서:
ACW에서는 무조건 콜을 받지 않는다.
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.
시스템과 운영 정책에 따라 다르게 설정될 수 있습니다.
11장 Logout 상태에서는 콜이 배정될까#
원본 기준으로 Logout은:
ACD 분배 제외
상태입니다.
즉 시스템에서 로그아웃한 상담원은 새로운 전화 분배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.
12장 상담원 상태와 ACD 관계 한눈에 보기#
| 상담원 상태 | 의미 | ACD 영향 |
|---|---|---|
| Ready | 호 수신 가능 | 분배 대상 |
| Not Ready | 자리비움·회의 등 | 분배 제외 |
| After Call Work | 후처리 | ACD별 설정 |
| Logout | 로그아웃 | 분배 제외 |
이 구분이 CTI와 ACD의 관계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입니다.
13장 Ready라고 무조건 전화를 받는 것은 아니다#
상담원이 Ready라고 해서 반드시 다음 전화가 그 상담원에게 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.
원본 자료에서는 ACD가 다음 요소를 함께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.
- 가용 상담원
- 스킬
- 우선순위
즉 Ready는 상담원이 가용하다는 의미이지 최종 선택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.
14장 스킬이란 무엇인가#
원본 ACD 자료에서는 분배 기준으로 스킬 Skill을 명시합니다.
예를 들어 상담원마다 담당 업무가 다를 수 있습니다.
상담원 A
Ready
일반상담
상담원 B
Ready
기술지원
상담원 C
Ready
영어상담기술지원 전화라면 Ready 상태의 모든 상담원에게 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지원 스킬과 연결된 상담원을 후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15장 상담원 상태와 스킬의 차이#
두 개념을 구분해야 합니다.
상태#
지금 전화를 받을 수 있는가
스킬#
어떤 종류의 전화를 받을 수 있는가
즉:
Ready
+
기술지원 스킬이 결합되어야 기술지원 Queue의 적절한 상담원이 될 수 있습니다.
16장 우선순위는 왜 필요한가#
ACD는 상담원이 여러 명 있을 때 추가적인 기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원본은 분배 기준 중 하나로 우선순위 Priority를 제시합니다.
예를 들어 동일한 스킬을 가진 상담원 여러 명이 Ready 상태라면 우선순위 또는 분배 알고리즘을 이용해 최종 상담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17장 ACD 분배 알고리즘이란 무엇인가#
원본 자료에서는 다음과 같은 ACD 분배 알고리즘을 제시합니다.
- Longest Idle
- Round Robin
- Fewest Calls
- Skill·우선순위 가중치
- Predictive
이 알고리즘은 여러 가용 상담원 가운데 누구에게 전화를 배정할지를 결정하는 방법입니다.
18장 Longest Idle이란 무엇인가#
Longest Idle은 이름 그대로 가장 오랫동안 새로운 전화를 받지 않은 상담원을 우선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.
예를 들어:
상담원 A
마지막 통화 종료 5분 전
상담원 B
마지막 통화 종료 12분 전이라면 Longest Idle 기준에서는 상담원 B가 우선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.
원본은 Longest Idle을 ACD 분배 알고리즘의 하나로 제시합니다.
19장 Round Robin이란 무엇인가#
Round Robin은 상담원을 순서대로 순환하며 분배하는 방식입니다.
예를 들어:
A → B → C → A → B → C처럼 돌아가며 콜을 배정하는 구조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.
원본에서는 Round Robin을 대표적인 ACD 분배 알고리즘으로 제시합니다.
20장 Fewest Calls란 무엇인가#
Fewest Calls는 상대적으로 처리한 콜 수가 적은 상담원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.
예를 들어:
상담원 A = 20콜
상담원 B = 12콜
상담원 C = 18콜이라면 상담원 B가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.
원본에서는 이를 ACD 분배 알고리즘 중 하나로 제시합니다.
21장 Skill·우선순위 가중치는 무엇인가#
스킬과 우선순위를 함께 반영해 상담원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.
예를 들어 기술지원 스킬이 높은 상담원 또는 특정 업무 우선순위가 높은 상담원을 우선할 수 있는 구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.
원본에서는 Skill/우선순위 가중치를 ACD 분배 알고리즘의 하나로 제시합니다.
구체적인 가중치 계산 방식은 원본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실제 시스템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22장 Predictive 분배란 무엇인가#
원본에서는 예측 기반 Predictive도 ACD 알고리즘으로 제시합니다.
다만 원본에는 구체적인 예측 모델이나 계산 방식까지는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.
따라서 여기서는:
기존의 고정된 규칙 외에 예측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분배 방식
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23장 실제 콜 분배 과정을 단계별로 보면#
고객이 기술지원 번호로 전화했다고 하겠습니다.
1단계: Queue 진입#
기술지원 Queue로 들어갑니다.
2단계: 가용 상담원 확인#
상담원 A = Ready
상담원 B = Not Ready
상담원 C = Ready원본 기준으로 A와 C가 분배 후보가 됩니다.
3단계: 스킬 확인#
A = 일반상담
C = 기술지원C가 업무 조건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.
4단계: 우선순위·알고리즘 적용#
최종 상담원을 선택합니다.
5단계: 콜 분배#
전화가 선택된 상담원에게 전달됩니다.
6단계: CTI 이벤트#
상담원 CRM에 착신 이벤트가 전달되고 Screen Pop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24장 ACD는 상담원을 선택하고 CTI는 화면을 움직인다#
이 구조가 가장 핵심입니다.
고객 전화
↓
ACD
↓
상담원 C 선택
↓
전화 착신
↓
CTI 이벤트
↓
상담원 C CRM
↓
Screen Pop즉 ACD는 상담원을 선택하고 CTI는 그 선택 결과와 전화 이벤트를 업무 시스템과 연결합니다.
25장 상담원이 Ready로 변경되면 어떻게 될까#
상담원이:
Not Ready에서:
Ready로 변경했다고 하겠습니다.
CTI는 이런 상담원 상태 변화를 이벤트로 다룰 수 있습니다. 원본에서도 Ready·Not Ready를 대표적인 상담원 이벤트로 제시합니다.
Ready 상태가 ACD에도 정상 반영되면 해당 상담원은 다시 콜 분배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.
26장 상태 동기화가 중요한 이유#
실제 ACD에서는 Ready인데 CRM 화면에는 Not Ready라고 표시되면 운영자가 상태를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.
반대로 CRM에는 Ready라고 보이지만 실제 ACD에서는 Not Ready라면 상담원에게 전화가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즉 다음 상태가 일치해야 합니다.
ACD 상태
=
CTI 상태
=
상담원 UI 상태완전히 같은 방식으로 저장될 필요는 없지만 업무적으로 같은 상태를 나타내야 합니다.
27장 Ready인데 전화가 안 오는 이유#
Ready 상태인데도 전화가 오지 않는다면 Ready 자체가 문제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.
원본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ACD는 다음 요소를 함께 판단합니다.
- 가용 상태
- 스킬
- 우선순위
- 분배 알고리즘
따라서:
Ready는 콜을 받을 수 있는 기본 조건이지만 최종 분배 조건 전체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.
28장 Not Ready인데 전화가 온다면#
원본에서 Not Ready는 ACD 분배 제외 상태입니다.
그런데 새로운 전화가 분배된다면 다음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.
- 상담원 UI 표시 상태
- CTI에서 인식한 상태
- 실제 ACD 상태
- 분배 설정
즉 화면만 보고 상태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.
29장 ACW가 길어지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#
원본 자료에서는 ACW를 후처리 상태로 정의하고 ACD 영향은 ACD별 설정이라고 설명합니다.
따라서 ACW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후처리 상태가 콜 분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명확히 설정해야 합니다.
원본에는 ACW의 적정 시간이나 세부 운영 기준까지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.
30장 상담 종료 후 다시 Ready까지의 흐름#
전화 한 통이 끝난 뒤 상담원 상태를 보면 다음과 같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.
Ready
↓
콜 배정
↓
상담
↓
통화 종료
↓
After Call Work
↓
Ready이 흐름에서 중요한 것은 통화가 끝났다고 상담원이 즉시 새로운 콜을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.
ACW라는 후처리 단계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.
31장 Logout 상태의 상담원은 왜 제외되는가#
Logout은 원본에서 ACD 분배 제외 상태로 정의됩니다.
즉 상담원이 시스템에 로그인되어 있지 않으면 새로운 콜을 받을 수 있는 가용 상담원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.
이는 매우 기본적인 상태이지만 Login과 Ready를 혼동하면 구조를 이해하기 어려워집니다.
32장 Login과 Ready는 같은가#
아닙니다.
Login은 상담원이 시스템에 들어왔다는 의미이고 Ready는 현재 호 수신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.
따라서:
Login
↓
Not Ready상태도 가능하고,
Login
↓
Ready상태도 가능합니다.
원본에서는 Login·Logout과 Ready·Not Ready를 각각 별도의 상담원 이벤트로 제시합니다.
33장 ACD는 상태 외에 Queue를 함께 본다#
Ready 상담원이 있다고 해서 모든 Queue의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.
원본에서는 ACD가 먼저 적절한 Queue에 호를 넣고 그 다음 가용 상담원과 스킬, 우선순위에 따라 분배한다고 설명합니다.
즉 흐름은:
호
↓
Queue
↓
가용 상담원
↓
Skill
↓
Priority
↓
분배 알고리즘으로 이해하면 됩니다.
34장 CTI는 ACD의 분배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까#
ACD가 상담원을 선택하면 해당 단말로 전화가 전달됩니다.
CTI는 이 과정에서 발생한 전화 이벤트를 받아 상담원 프로그램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.
예:
ACD
↓
상담원 A 선택
↓
전화 착신
↓
CTI Ringing 이벤트
↓
CRM
↓
고객 Screen Pop원본 전체 콜시스템 흐름에서도 ACD 분배 → CTI 통지 → 상담원 Screen Pop의 순서를 제시합니다.
35장 CTI가 없으면 ACD도 작동하지 않는가#
원본은 ACD와 CTI를 별도의 구성요소로 구분합니다.
ACD의 핵심은 자동 콜 분배이고 CTI의 핵심은 전화와 컴퓨터 시스템의 연동입니다.
따라서 두 시스템의 역할은 다릅니다.
다만 CTI가 없다면:
- Screen Pop
- CRM 전화 이벤트 연동
- 상담원 상태 UI 동기화
같은 업무 시스템 연계 기능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.
36장 ACD가 없으면 CTI는 쓸 수 없는가#
CTI의 본질은 전화 시스템과 컴퓨터 업무 시스템의 연결입니다.
원본에서도 CTI 자체를:
- 전화 이벤트 전달
- 전화기 제어
- Screen Pop
- 상담원 상태 추적
기술로 설명합니다.
따라서 개념적으로 ACD와 CTI는 같은 시스템이 아닙니다.
다만 대규모 인바운드 콜센터에서는 ACD와 CTI가 함께 사용되면서 콜 분배와 CRM 연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만듭니다.
37장 콜 분배 장애를 볼 때 무엇을 구분해야 할까#
상담원에게 전화가 오지 않는다고 하겠습니다.
바로 CTI 장애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.
다음 순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.
1. 전화가 Queue까지 들어왔는가#
2. 상담원이 Ready 상태인가#
3. 필요한 Skill이 있는가#
4. ACD 분배 규칙에 포함되는가#
5. 실제 상담원에게 호가 배정됐는가#
6. CTI가 착신 이벤트를 전달했는가#
7. CRM에서 Screen Pop이 발생했는가#
즉:
콜이 안 왔다
와
화면이 안 떴다
는 다른 장애일 수 있습니다.
38장 전화는 오는데 Screen Pop이 안 된다면#
이 경우 ACD 분배 자체는 정상일 수 있습니다.
전화가 실제 상담원에게 도착했기 때문입니다.
그 이후:
상담원 착신
↓
CTI 이벤트
↓
CRM
↓
Screen Pop구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.
즉 ACD 문제보다 CTI 또는 CRM 연동 문제일 가능성을 별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.
39장 Screen Pop은 되는데 전화가 안 온다면#
반대 상황도 구조적으로 나누어 생각해야 합니다.
원본이 이런 특정 장애 사례를 직접 제시하지는 않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.
다만 전체 구조 관점에서는:
- CTI 이벤트 처리
- 실제 호 분배
- 단말 매핑
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.
즉 전화 상태와 화면 상태를 별도로 검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40장 ACD의 핵심 운영 지표#
원본 ACD 자료에서는 다음을 핵심 지표로 제시합니다.
| 지표 | 의미 |
|---|---|
| ASA | 평균 응답 시간 |
| AHT | 평균 통화 시간 |
| Abandon Rate | 대기 중 이탈률 |
| Service Level | 목표시간 내 응답 비율 |
| Occupancy | 상담원 점유율 |
이 지표들은 Queue와 콜 분배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되는지를 파악하는 데 사용됩니다.
41장 ASA란 무엇인가#
ASA는 Average Speed of Answer입니다.
원본에서는 이를:
평균 응답 시간
으로 설명합니다.
즉 고객이 대기한 뒤 상담원과 연결되기까지의 응답 속도와 관련된 지표입니다.
42장 AHT란 무엇인가#
AHT는 Average Handle Time입니다.
원본에서는:
평균 통화 시간
으로 설명합니다.
다만 원본은 세부적인 계산식이나 후처리 시간 포함 여부까지 설명하지 않으므로 여기서는 원본 정의에 맞춰 평균 통화 시간으로 이해하면 됩니다.
43장 Abandon Rate란 무엇인가#
원본에서는 Abandon Rate를:
대기 중 이탈률
로 정의합니다.
고객이 Queue에서 상담원을 기다리다가 통화를 포기하는 상황과 관련된 지표입니다.
44장 Service Level이란 무엇인가#
원본에서는 Service Level의 예로:
80/30 — 30초 내 80% 응답 비율
을 제시합니다.
즉 일정 시간 안에 얼마나 많은 고객 전화를 응답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.
45장 Occupancy란 무엇인가#
원본에서는 Occupancy를:
상담원 점유율
이라고 정의합니다.
구체적인 계산식은 원본에 없지만 상담원이 실제 상담 업무에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운영 지표로 분류되어 있습니다.
46장 상담원 상태와 운영 지표는 연결되어 있다#
원본은 상태별 시간을 이용한 구체적인 KPI 계산식까지는 제시하지 않습니다.
다만 ACD는 가용 상담원 상태를 기반으로 콜을 분배하고 동시에 ASA·AHT·Abandon Rate·Service Level·Occupancy 같은 운영 지표를 관리합니다.
즉 상담원 상태와 콜 분배 데이터는 콜센터 운영 분석의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.
47장 CTI와 ACD의 관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면#
다음 구조를 기억하면 됩니다.
고객 전화
↓
IVR
↓
Queue
↓
ACD
↓
Ready 상담원 검색
↓
Skill / Priority 확인
↓
분배 알고리즘
↓
상담원 선택
↓
CTI
↓
CRM Screen Pop
↓
상담
↓
ACW
↓
Ready이 흐름에는 전화 분배와 상담원 상태, 업무 화면이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.
48장 CTI와 ACD를 한 문장으로 구분하면#
가장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ACD는 고객 전화를 적절한 상담원에게 배정하고, CTI는 그 전화와 상담원 상태를 CRM 같은 컴퓨터 업무 시스템과 연결한다.
더 짧게 표현하면:
ACD는 분배하고 CTI는 연결한다
입니다.
CTI와 ACD FAQ#
ACD란 무엇인가#
Automatic Call Distribution의 약자로 Queue와 분배 규칙에 따라 전화를 자동으로 상담원에게 배정하는 시스템입니다.
CTI와 ACD의 차이는 무엇인가#
ACD는 콜 분배를 담당하고 CTI는 전화 이벤트와 상담원 상태를 CRM·업무 시스템에 연결합니다.
Ready 상태는 ACD에서 어떤 의미인가#
원본에서는 호 수신 가능 상태이며 ACD 분배 대상이라고 설명합니다.
Not Ready 상태에서도 전화가 배정되는가#
원본 기준으로는 ACD 분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ACW 상태에서는 전화가 배정되는가#
원본에서는 ACD별 설정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.
Logout 상태에서는 전화가 배정되는가#
원본 기준으로 분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Ready인데 전화가 안 오는 이유는 무엇인가#
ACD는 Ready 여부뿐 아니라 스킬·우선순위·분배 알고리즘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.
ACD가 사용하는 대표적인 분배 방식은 무엇인가#
원본에서는 Longest Idle, Round Robin, Fewest Calls, Skill·우선순위 가중치, Predictive를 제시합니다.
Queue란 무엇인가#
상담원이 배정되기 전 고객 전화가 대기하는 논리적인 대기 영역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. 원본에서는 IVR을 통과한 호를 적절한 Queue에 넣어 분배한다고 설명합니다.
ACD가 상담원을 선택한 뒤 CTI는 무엇을 하는가#
원본 전체 콜 흐름에서는 ACD가 상담원을 분배한 뒤 CTI가 상담원 단말에 Screen Pop과 고객정보 조회를 연결합니다.
핵심 정리#
ACD와 CTI는 콜센터에서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지만 역할은 다릅니다.
ACD
→ Queue에 들어온 전화를 적절한 상담원에게 자동 분배
CTI
→ 전화와 상담원 상태를 CRM·상담원 UI에 연결
원본에서 ACD는 가용 상담원·스킬·우선순위에 따라 호를 분배한다고 설명하며 다음 알고리즘을 제시합니다.
- Longest Idle
- Round Robin
- Fewest Calls
- Skill·우선순위 가중치
- Predictive
상담원 상태는 다음과 같이 ACD에 영향을 줍니다.
Ready = 분배 대상
Not Ready = 분배 제외
After Call Work = ACD별 설정
Logout = 분배 제외
전체 흐름은 다음처럼 이해할 수 있습니다.
IVR
↓
Queue
↓
ACD
↓
Ready 상담원 탐색
↓
Skill / Priority
↓
분배 알고리즘
↓
상담원 선택
↓
CTI
↓
CRM Screen Pop원본 전체 콜시스템 구조에서도 ACD 단계에서 스킬·우선순위·가용 상담원을 기준으로 분배한 뒤 CTI가 Screen Pop과 고객정보 조회를 연결하는 순서를 제시합니다.
가장 짧게 기억하면 다음 두 문장이면 충분합니다.
ACD는 누구에게 전화할지 결정한다.
CTI는 그 전화와 상담원의 업무 화면을 연결한다.